넘 오랜만이다.
이렇게 멋드러지게 꾸미고 사는 걸
이제야 알았다.
미안하고 마니마니 추카한다.
그리고 좋은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
진짜촌놈 친구이길...
이렇게 멋드러지게 꾸미고 사는 걸
이제야 알았다.
미안하고 마니마니 추카한다.
그리고 좋은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
진짜촌놈 친구이길..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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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 |
안녕하셔요~
1 ![]() |
산이~ | 2009.04.24 | 58633 |
131 |
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.
1 ![]() |
이유라 | 2009.04.13 | 3 |
130 | 모처럼-길위의 신부 1 | 길위의 신부 문정현 | 2009.04.12 | 59306 |
129 |
교수님 ^^
1 ![]() |
임지혜 | 2009.04.03 | 9 |
128 |
안녕하세요^^
1 ![]() |
오영창 | 2009.03.27 | 2 |
127 |
쌤^.^
1 ![]() |
효정 | 2009.03.15 | 4 |
126 | 잘지내시죠? 1 | 이루자 | 2009.03.12 | 56461 |
125 | 반가운 형님 1 | 최재관 | 2009.03.06 | 56606 |
124 | 수업에 대한 문의입니다. 2 | 정명희 | 2009.03.02 | 56002 |
123 | 아빠~ 1 | 성윤서 | 2009.02.06 | 55001 |
122 |
^^*
1 ![]() |
효정 | 2009.01.24 | 7 |
121 | 삼촌! 1 | 강정옥 | 2009.01.23 | 57923 |
120 | 샘 ~!! 1 | 황윤정 | 2009.01.23 | 57176 |
119 | 제가 두번째??? 1 | 김영주 | 2009.01.02 | 57068 |
118 | 건강하시고, 평안하세요. 1 | Disturbed Angel | 2009.01.01 | 60490 |
117 | 겨울이 한창입니다^-^ 1 | 順美 | 2008.12.29 | 57571 |
116 | 태훈이성 놀자아잉 3 | 완주 | 2008.11.21 | 63934 |
» | 친구야! 자랑스런 친구야~~ 3 | 허병섭 | 2008.10.25 | 63368 |
114 | 반가워요, !!! 4 | 변명희 | 2008.08.10 | 87206 |
113 | 선생님~ 2 | 최옥희 | 2008.07.16 | 94582 |
Sketchbook5, 스케치북5
Sketchbook5, 스케치북5
반갑다~~~
그동안 잘 살았냐? 어디에서 생활하냐?
내가 항상 친구들에게 미안하지~~~ㅎ
하나 둘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도 연락이 되고,,
참 빠르다~~~환식이와 홍찬이 병희 달식 영제 현덕 순덕 정식이는 연락이 되었다만
이제 병섭이까지 연락이 닿게 되는구만~~ㅎ
우린 영원한 촌놈 친구잖아~~
난 이렇게 그림 그리면서 살고 있다~~~^*^
가끔씩 안부 전하고 살자~~ 고맙고 무자게 반갑다~~~병섭~~
병섭아 보고 싶다~~~~ㅎ